Workshop & Semin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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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IOC 세계 스포츠 부상·질병 예방회의
작성일시 2015-10-06 19:24:42 조회수 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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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5차 IOC(국제올림픽위원회) 세계 스포츠 부상·질병 예방회의가 오는 2017년 6월 1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. 


  3 년에 한번 열리는 IOC 세계 스포츠 부상·질병 예방회의는 ‘스포츠 의학계의 올림픽’으로 불리는 빅 이벤트로 한국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이 회의를 유치하게 됐다. 




  대한스포츠의학회(박원하 회장·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장)는 한국의 뛰어난 스포츠의학 지식과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에 나섰다. 박 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IOC 의무위원장과 수차례 회담을 통해 한국 스포츠 의학의 우수성을 알린 뒤 지난 7일 IOC로부터 제 5차 회의 유치권을 따냈다. 비딩에 참여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모두 26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. 
한국 스포츠의학은 한국 스포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지만 아쉽게도 IOC 등 국제 스포츠 무대에선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.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대한스포츠의학회는 이번 회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. 

  박 회장은 “IOC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 회의를 성공적으로 운영한다면 그 과정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”면서 회의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. 2017년 제 5차 세계스포츠 부상·질병 예방회의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팀 주치의는 물론 각 국가대표 선수 담당 물리치료, 트레이너, 스포츠 연구자 등 약 15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. IOC 위원 등 VIP 인사들도 40여명 정도 내한할 것으로 알려졌다.  

  2017년 제 5차 세계스포츠 부상·질병 예방회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. 이 회의와 연계해 2017년 6월5일부터 사흘간 IOC 팀 주치의 연수코스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며 국내외에서 연수에 참여하는 300명이 IOC 인증 팀 주치의 자격을 받게 된다. 

  대한스포츠의학회 관계자는 “이 행사의 개최로 IOC 인증 내국인 팀 주치의를 양성하는 교육 효과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”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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